2017년 장애사이클인의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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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이 2017 장애사이클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일 수원 이비스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선수와 지도자를 비롯해 연맹 임원진과 시도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종 시상도 진행됐다. 충북장애인사이클연맹은 최우수 지부상을 수상했고, 김동환 대전장애인사이클연맹 코치는 지도자상을 받았다.
올해 C4 등급에서 3관왕을 차지한 이준하(경북장애인사이클연맹)는 최우수선수상,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은메달 3개를 수확한 여자 핸드사이클 기대주 김정은(충북장애인사이클연맹)은 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7년 간 연맹 행정을 담당한 김인식 과장은 감사패를 받았다.
권기현 회장은 “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린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 덕분에 한국 장애인사이클이 한걸음 전진할 수 있었다. 앞으로 연맹이 더 번창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환순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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