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 송년회밤
페이지 정보
본문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이 리우패럴림픽 해단식 및 2016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26일 수원 이비스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비롯해 권기현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 회장, 이경환 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 회장, 임재율 중부일보 사장, 이성덕 GA코리아 성덕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권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 회장은 2017년 국가대표에 뽑힌 선수와 지도자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전대홍 코치·신익희 트레이너와 리우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도연, 전미경, 박광선, 진용식, 김용기, 정수환 등이 인증서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도연은 2천만 원 상당의 핸드사이클 1대를 김용기에게 기증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장애인사이클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올해 대표팀을 이끈 류민호 감독과 진용철 코치, 염윤선 트레이너, 이도연·전미경·진용식이 각각 공로패를 수상했다.
임재율 중부일보 대표와 이성덕 GA코리아 대표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권기현 회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연맹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올해 리우패럴림픽에서 값진 메달을 수확했듯이 내년에도 선수와 지도자들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뜻을 모아 장애인사이클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장환순기자/[email protected]
- 이전글2017년 장애사이클인의밤 개최 24.02.19
- 다음글2016년 리우장애인올림픽 이도연 은메달획득 24.02.19
